Elo는 2011년 브라질 대형은행들이 합작 설립한 국내 카드 네트워크로, 국제 브랜드로는 결제할 수 없는 국내 전용 카드 상당수가 이 망으로 발급됩니다. 브라질 카드 매출을 제대로 잡으려면 Visa·Mastercard 외에 Elo 수용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브라질 카드 시장은 할부(parcelamento) 문화가 뿌리 깊어 고액 상품일수록 2~12회 분할 옵션이 구매 결정을 좌우합니다. Elo는 Banco do Brasil·Bradesco·Caixa가 2011년 합작 설립한 국내 카드망으로, 직불·신용·선불 카드를 폭넓게 발급하며 국내 전용 카드 사용자층을 쥐고 있습니다. 국제 브랜드만 열어 두면 이 고객군의 결제가 승인 단계에서 이탈합니다.
패션·가전·티켓처럼 객단가가 높아 할부 수요가 큰 온라인 가맹점, 그리고 카드 결제 비중이 높은 중장년 고객층을 겨냥한 자사몰이라면 Elo 수용이 카드 매출 누수를 막는 직접적인 수단이 됩니다. Pix와 병행 배치하면 즉시이체 선호층과 할부 선호층을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결제창에 Elo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발급은행의 3-D Secure 인증 등 온라인 본인확인을 거쳐 실시간으로 승인이 이루어지고, 이때 소비자는 일시불 또는 할부(parcelamento) 회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승인된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BRL로 수취해 환전한 뒤 USD·KRW·JPY 중 계약 통화로 정산합니다. 할부 거래라도 가맹점 정산 조건은 계약에 따라 별도로 정해집니다.
헥토파이낸셜 연동으로 국내 가맹점은 브라질 현지 매입 계약을 직접 맺지 않고도 Elo 카드 수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카드 수단 특성상 업종 제한과 차지백 정책이 함께 적용되므로, 할부 회차 운영 범위와 분쟁 처리 절차를 계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ELO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브라질의 결제·외환 관련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Elo 카드 매출은 BRL로 수취된 뒤 환전 과정을 거쳐 USD·KRW·JPY 가운데 계약서에서 선택한 통화로 정산됩니다. 소비자가 할부를 선택해도 정산 방식은 계약 조건이 우선합니다. 카드 환불은 원거래 취소 방식으로 처리되며, 할부 거래 취소 시 회차별 청구 취소 반영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환불 소요 기간을 고객에게 안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