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3국 중에서도 리투아니아 소비자는 카드보다 은행 계좌에서 바로 이체하는 결제에 익숙합니다. 스웨덴 Trustly Group AB의 오픈뱅킹 계좌이체를 리투아니아 고객에게 제공할 때 필요한 조건과 헥토파이낸셜 지원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인터넷뱅킹 보급률이 높고, 온라인 쇼핑 결제 시 자기 은행에 로그인해 대금을 이체하는 이른바 '은행 링크' 방식이 오랫동안 표준으로 자리 잡은 시장입니다. 리투아니아 중앙은행(Lietuvos bankas)이 핀테크 감독에 개방적이어서 PSD2 오픈뱅킹 기반 계좌이체(A2A) 결제의 제도적 토대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Trustly는 이러한 은행 링크 수요를 별도 앱 설치 없이 오픈뱅킹 API로 수용하는 결제 방식으로, 신용카드 보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객층까지 커버할 수 있습니다.
즉시 입금 확인이 중요한 디지털 서비스·예약형 업종이나, 계좌 기반 결제를 선호하는 30~50대 리투아니아 고객을 겨냥한 쇼핑몰이라면 Trustly를 카드·지갑과 병행 배치할 실익이 있습니다. 결제 완료 시점에 이체가 확정되므로 카드 대비 지불 거절(차지백) 부담이 낮다는 점도 검토 요소입니다.
리투아니아 소비자가 결제 화면에서 Trustly를 선택하고 자기 거래 은행을 지정하면, 은행 로그인과 승인으로 이어지는 오픈뱅킹 인증을 거쳐 계좌에서 대금이 곧바로 이체됩니다. 이 은행 인증 과정 자체가 PSD2의 강한 고객 인증(SCA) 요건을 충족합니다. 이체된 유로(EUR)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수취한 뒤 환전을 거쳐 국내 가맹점에 USD·KRW·JPY 중 계약 통화로 정산됩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연동하면 국내 법인이 리투아니아 현지 계약이나 현지 계좌 개설 없이 Trustly 도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픈뱅킹 계좌이체는 지원 은행 범위와 환불 처리 방식이 카드와 다르므로, 정산 주기·수수료·통화 옵션과 함께 계약 전 영업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Trustly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PSD2, SEPA 등 EU 결제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Trustly 결제 대금은 유로(EUR)로 발생하며, 헥토파이낸셜이 이를 현지에서 수취한 후 환전하여 국내 가맹점에 USD·KRW·JPY 가운데 계약 시 선택한 통화로 정산합니다. 계좌이체는 카드와 달리 차지백 절차가 없어 환불은 가맹점 주도의 반환 이체로 진행되므로, EU 소비자에게 보장되는 14일 청약철회 기간 내 반품 요청에 대응할 환불 프로세스를 사전에 갖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