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apay는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남유럽으로 확장한 BNPL로, 대금을 3회로 나눠 내는 단순한 분할 모델이 특징입니다. 카드가 보편적이고 Bizum이 급성장하는 스페인 시장에서 어떤 업종에 맞는 옵션인지 정리했습니다.
스페인 이커머스는 카드 결제가 기본이지만, 객단가가 높아질수록 분할 결제 선호가 뚜렷해집니다. Scalapay는 3회 분할이라는 이해하기 쉬운 단일 모델로 이탈리아·스페인 등 남유럽 패션·뷰티 커머스에 자리 잡았고, 지중해권 소비 감성에 맞춘 브랜드 마케팅으로 젊은 고객층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트렌드 소비 성격이 강한 패션·잡화·뷰티·홈리빙 D2C라면 Scalapay 노출이 장바구니 금액을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종합형(후불 인보이스 포함) Klarna, 카드 분할형 Oney와 모델이 겹치지 않으므로, 타깃 고객의 결제 습관에 따라 하나를 고르거나 병행하는 설계가 가능합니다.
고객이 체크아웃에서 Scalapay를 선택하면 간이 심사 후 총액의 3분의 1이 즉시 결제되고 나머지가 회차별로 자동 청구됩니다. 승인 시점에 가맹점 대금이 확정되는 구조로, 헥토파이낸셜은 해당 대금을 유로(EUR)로 수취해 환전 후 국내 가맹점에 정산합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연동하면 국내 법인이 스페인 현지 계약 없이 Scalapay 도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BNPL 특성상 업종·객단가·반품률에 따라 승인 조건이 달라지므로, 지원 여부와 조건(정산 주기, 수수료, 통화 옵션)은 계약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Scalapay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PSD2, SEPA 등 EU 결제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Scalapay 거래의 가맹점 정산은 소비자 분할 스케줄과 분리되어, 유로(EUR) 수취 후 환전을 거쳐 USD·KRW·JPY 중 계약 통화로 지급되는 순서로 처리됩니다. 패션·뷰티 업종 특성상 반품률이 높을 수 있으므로 부분 반품 시 분할 회차 조정 방식과 14일 청약철회 환불 처리 기한을 계약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