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apay는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남유럽을 중심으로 확장한 3회 분할 BNPL 서비스입니다. 무이자 분할을 앞세워 패션·뷰티 버티컬에서 강세를 보이며, 포르투갈 소비자에게 분할 옵션을 제시하려는 국내 가맹점을 위한 도입 기준과 정산 구조를 안내합니다.
Scalapay는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프랑스 등 남유럽권에 집중해 온 3회 분할 BNPL로, 글로벌 사업자보다 남유럽 소비 정서에 맞춘 브랜딩과 가맹점 구성이 특징입니다. 포르투갈처럼 즉시 지불 문화가 강한 시장에서도 고가 구매에 한해 지출을 나누려는 수요가 있고, 무이자 3회 분할은 그 수요를 흡수하는 가장 단순한 형태입니다.
구매 단가가 높은 패션·뷰티·주얼리·여행 상품을 포르투갈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맹점이라면 결제창에 분할 옵션을 노출하는 것만으로 장바구니 포기율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후불·유연 상환까지 폭넓게 원한다면 Klarna, 남유럽 정서의 단순 분할이면 Scalapay가 상대적으로 적합합니다.
소비자가 Scalapay를 선택하면 첫 회차 대금이 즉시 결제되고 나머지 회차가 등록 카드에서 순차 청구되는 구조입니다. 카드 등록·첫 결제 단계에는 PSD2에 따른 3DS2 강한 고객 인증(SCA)이 적용되며, 승인 이후 가맹점 대금은 Scalapay가 선지급하므로 소비자의 잔여 회차 상환 여부는 가맹점 정산과 분리됩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국내 사업자가 Scalapay의 남유럽 가맹망에 개별 계약 없이 접근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취급 상품군에 따른 제한과 실제 조건(정산 주기, 수수료, 통화 옵션)은 계약 전 상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Scalapay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PSD2, SEPA 등 EU 결제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정산 흐름은 소비자 분할 일정과 무관하게 진행됩니다. Scalapay가 선지급한 유로(EUR) 대금을 헥토파이낸셜이 수취·환전한 후, 계약 시 지정된 USD·KRW·JPY 중 한 통화로 국내 가맹점에 지급합니다. 분할 결제 상품 특성상 반품 시 잔여 회차 청구 중단과 기결제 회차 환불이 동시에 일어나므로, EU 기준 14일의 철회 기간을 포함한 반품 시나리오별 환불 흐름을 연동 단계에서 반드시 테스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