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A Direct Debit는 리투아니아 소비자의 유로 계좌에서 만데이트(출금 동의)에 따라 대금을 자동 출금하는 정기결제형 수단입니다. 구독 모델에 유용하지만 8주 무조건 환불권 등 고유 리스크가 있어 도입 전 구조 이해가 필수입니다.
리투아니아는 2015년 유로를 도입해 SEPA 체계에 완전히 편입되어 있고, 통신·유틸리티 요금 자동납부처럼 계좌 출금형 결제에 대한 소비자 수용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IBAN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 유럽결제위원회(EPC) 스킴인 SEPA Direct Debit로 리투아니아 고객의 반복 대금을 회수하는 구조가 성립합니다. 단건 판매보다는 구독·멤버십·정기 과금에 강점이 있는 수단입니다.
SaaS·콘텐츠 구독, 온라인 강의처럼 월 단위 반복 결제가 핵심인 사업자, 특히 카드 만료·갱신 실패로 인한 비자발적 이탈을 줄이고 싶은 가맹점에 적합합니다. 계좌번호는 카드와 달리 유효기간이 없어 장기 구독 유지율 관리에 유리합니다.
소비자가 최초 1회 만데이트(출금 동의서)를 제출하면, 이후 청구 주기마다 가맹점 측이 소비자의 유로 계좌에서 대금을 출금(pull)합니다. 카드처럼 건별 인증을 거치지 않는 대신 출금 전 사전 통지 등 스킴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출금된 EUR는 헥토파이낸셜이 수취한 뒤 환전해 국내 가맹점에 USD·KRW·JPY 중 계약 통화로 정산합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연동하면 국내 법인이 리투아니아 현지 계약 없이 SEPA Direct Debit 기반 정기결제 도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만데이트 수집·보관 체계와 출금 실패(잔액 부족·계좌 해지) 재시도 정책 등 운영 설계가 필요한 수단이므로, 지원 형태와 조건은 계약 전 상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SEPA Direct Debit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PSD2, SEPA 등 EU 결제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정산은 '리투아니아 소비자 계좌에서 EUR 출금 → 헥토파이낸셜 수취·환전 → USD·KRW·JPY 중 선택 통화로 국내 정산' 순서로 진행됩니다. 반드시 유의할 점은 SEPA Direct Debit 소비자가 출금일로부터 8주간 사유를 불문하고 환불(refund)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정산받은 대금도 소급 차감될 수 있는 미수 리스크이므로, 8주 경과 전 매출을 확정 매출로 간주하지 않는 회계 처리와 이상 출금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EU 공통의 14일 청약철회에 따른 통상 환불 의무도 별도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