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SafeCard는 판매점에서 구매한 16자리 PIN으로 온라인 결제하는 선불 바우처입니다. PostePay로 상징되는 이탈리아의 선불 결제 문화와 결이 맞는 수단으로, 카드·계좌가 없는 고객층 공략 관점에서 안내합니다.
이탈리아는 우체국 계열 선불카드 PostePay가 국민적으로 쓰일 만큼 '충전해서 쓰는' 결제 문화가 뿌리내린 시장입니다. Paysafe Group이 운영하는 PaySafeCard는 이 선불 감각의 연장선에 있는 16자리 PIN 바우처로, 은행 계좌나 카드 없이 판매점에서 현금으로 구매해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금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도기 시장에서 두 세계를 잇는 수단인 셈입니다.
게임 아이템·음원·스트리밍 등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하는 국내 사업자, 특히 자기 명의 카드가 없는 젊은 고객층이나 온라인에 결제 정보를 남기기 꺼리는 고객을 겨냥한다면 PaySafeCard 수용 가치가 있습니다. 결제 정보 입력이 전혀 없어 개인정보 우려로 인한 결제 포기를 줄여 줍니다.
소비자는 슈퍼마켓·타바키(tabacchi) 같은 판매점에서 바우처를 현금으로 구매한 뒤, 결제 화면에 16자리 PIN을 입력해 대금을 지불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유로(EUR)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수취하고 환전을 거쳐 국내 가맹점에 USD·KRW·JPY 중 계약 시 선택한 통화로 정산합니다. 선불 소진 방식이라 차지백이 없다는 점이 운영상 특징입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연동하면 국내 법인이 Paysafe Group과의 개별 계약 없이 이탈리아 고객 대상 선불 바우처 결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업종별 취급 정책이 다르므로 실제 지원 범위는 계약 전 영업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PaySafeCard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PSD2, SEPA 등 EU 결제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PaySafeCard 결제 대금 역시 유로(EUR)로 집계되어 헥토파이낸셜이 수취하며, 환전 후 USD·KRW·JPY 중 계약에서 지정한 통화로 국내 가맹점에 정산됩니다(주기는 계약 조건). 선불 바우처 특성상 환불은 원거래 취소보다 별도 반환 절차를 따르는 경우가 있으므로, 디지털 콘텐츠의 환불 정책과 PIN 잔액 처리 방식을 계약 전에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