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s Bancaires(CB)는 프랑스 은행권이 공동 운영하는 국내 카드망으로, 프랑스 온라인 결제의 사실상 기본값입니다. 한국 가맹점이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CB 경로 결제를 수용할 때의 흐름과 검토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프랑스는 상품·서비스 합산 연 1,500억 유로대 규모의 유럽 2위권 이커머스 시장이며, 국내 카드망 CB의 발급 카드가 7천만 장을 넘습니다. 프랑스 소비자의 카드 대부분이 Visa·Mastercard와의 공동배지(co-badge) 형태로 CB망을 우선 경유하므로, 프랑스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면 CB 수용 여부가 결제 성공률의 출발점이 됩니다.
일상 소액 구매부터 고가 내구재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통하는 수단이라는 점이 CB의 특징입니다. 프랑스 특유의 3x/4x 분할 결제도 상당수가 CB 카드 위에서 이루어지므로, 분할결제(Alma·Oney)와 함께 설계하면 프랑스 고객의 결제 습관을 폭넓게 커버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체크아웃에서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공동배지 카드의 경우 CB망으로 라우팅되어 승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PSD2에 따른 SCA(강한 고객 인증) 요건이 적용되어 3DS2 기반 인증(은행 앱 확인·생체인증 등)을 거친 뒤 승인이 확정되며, 라우팅 방식과 인증 화면 구성은 연동 전 기술 문서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연동하면 국내 법인이 프랑스 현지 매입 계약을 직접 체결하지 않고도 CB 경로 카드 결제 수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공동배지 카드의 라우팅 조건, 수수료, 정산 주기는 업종·거래 규모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 영업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Cartes Bancaires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PSD2, SEPA 등 EU 결제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프랑스 소비자가 유로(EUR)로 결제한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EUR로 수취한 뒤 환전을 거쳐, 국내 가맹점에는 USD·KRW·JPY 가운데 계약 시 선택한 통화로 정산합니다. 정산 주기는 계약 조건에 따르며, 환불은 원거래 기준 취소·부분 환불로 처리됩니다. EU 소비자에게 보장되는 14일 청약철회에 따른 환불 요청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이므로 환불 운영 프로세스를 미리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