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A Direct Debit(SDD)는 소비자의 출금 동의(만데이트)를 받아 유로 계좌에서 대금을 인출하는 pull형 결제입니다. 덴마크는 크로네(DKK)를 쓰는 비유로국이지만 SEPA 참여국이므로, 유로 계좌 기반의 구독·정기결제 수단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는 유로를 도입하지 않고 자국 통화 DKK를 유지하는 나라지만, 지급결제 인프라 측면에서는 SEPA(단일 유로 지급 지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상 소액 결제는 Dankort와 MobilePay가 장악한 시장이므로, SEPA Direct Debit의 자리는 구독·멤버십·B2B 청구처럼 반복 결제가 필요한 영역, 그중에서도 유로 계좌를 보유한 고객층입니다. 덴마크 국내 자동이체는 별도의 현지 체계가 표준이라는 점에서 SDD는 보완적 위치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따라서 SaaS·콘텐츠 구독, 정기 배송처럼 청구가 반복되고 갱신 시점의 결제 이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국내 사업자가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소비자가 한 번 출금에 동의(만데이트)하면 이후 결제가 자동으로 이어지므로, 카드 만료·재인증으로 인한 구독 해지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것이 강점입니다.
소비자가 최초 1회 출금 동의서(만데이트)를 제출하면, 이후 청구 주기마다 가맹점 측 요청으로 소비자의 유로 계좌에서 대금이 인출되는 pull 방식입니다. 카드 결제와 달리 건별 인증 대신 만데이트가 거래의 근거가 됩니다. 인출된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수취한 뒤 환전해 국내 가맹점에 USD·KRW·JPY 중 선택 통화로 정산합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국내 사업자가 SEPA 만데이트 수집과 출금 요청 흐름을 갖추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구독 모델의 청구 주기, 8주 환불권을 반영한 리스크 정책, 수수료·정산 조건은 업종과 거래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SEPA Direct Debit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PSD2, SEPA 등 EU 결제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SDD 거래는 유로(EUR)로 발생하며, 헥토파이낸셜이 이를 수취·환전해 USD·KRW·JPY 중 계약 시 선택한 통화로 정산합니다. 반드시 유의할 점은 SEPA 규정상 소비자가 출금일로부터 8주 이내에는 사유 없이 환불(refund)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산받은 대금이 사후에 회수될 수 있는 미수 리스크 구조이므로, 8주 리스크를 반영한 정산 유보·리스크 정책을 계약 단계에서 확정해야 합니다. EU 원격판매의 14일 청약철회와는 별개의 권리라는 점도 구분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