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유로 도입으로 불가리아 은행 계좌가 유로 기준으로 전환되면서, 만데이트(출금 동의) 기반 SEPA Direct Debit으로 구독·정기과금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습니다. 출금 후 8주 환불권 등 가맹점이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와 정산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SEPA Direct Debit은 European Payments Council이 관장하는 유로화 계좌 자동출금(pull) 스킴으로, 소비자의 만데이트(출금 동의)를 근거로 가맹점이 대금을 회수합니다. 불가리아는 2026년 1월 유로를 도입하면서 일반 소비자 계좌까지 유로 기준으로 전환되어, 구 레프(BGN) 시절과 달리 환율 변수 없이 유로 SDD로 정기과금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 구독형 콘텐츠·SaaS, 회비·멤버십처럼 반복 청구가 핵심인 사업 모델에 적합하며, 카드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결제 실패가 없다는 점이 구독 유지율 측면의 장점입니다. 반면 즉시 승인형 수단이 아니어서 단건 판매나 즉시 배송 상품에는 적합하지 않고, 잔액 부족·환불권 행사에 따른 미수 리스크 관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IBAN 계좌 정보를 입력하고 만데이트(출금 동의서)에 동의하면, 가맹점 측 요청에 따라 은행 계좌에서 대금이 유로(EUR)로 출금됩니다. 카드 결제와 달리 즉시 승인이 아닌 은행 간 처리 사이클을 거치므로 출금 확정까지 수 영업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출금된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EUR로 수취한 뒤 환전해 계약 시 선택한 USD·KRW·JPY 통화로 국내 가맹점에 정산합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국내 법인 기준으로 불가리아 고객 대상 SEPA Direct Debit 도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정기결제 모델 여부에 따라 지원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며, 정산 주기·수수료·통화 옵션은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자사몰·오픈마켓·모바일 앱 등 온라인 판매 채널 구성에 따라 연동 방식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SEPA 스킴 및 처리 은행 정책상 자동출금이 제한되는 업종·과금 유형인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금 동의(만데이트)의 취득·보관 절차와 8주 환불권 등 SEPA 스킴 규정 대응 체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SEPA Direct Debit으로 출금된 유로(EUR)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수취·환전해 USD·KRW·JPY 중 계약 시 선택한 통화로 국내 가맹점에 정산하며, 정산 주기는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 반드시 유의할 점은 SDD 소비자가 출금일로부터 8주 이내에는 사유를 불문하고 환불(refund)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정산받은 대금도 소급 회수될 수 있는 가맹점 미수 리스크이므로, EU 소비자의 14일 청약철회권과는 별도로 8주 환불권을 전제한 자금·리스크 운영 계획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