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by는 걸프 지역에서 가장 큰 BNPL 사업자 중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무이자 분할 결제를 찾는 젊은 소비자의 표준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국내 가맹점이 Tabby를 결제창에 추가할 때의 효과와 정산 구조, 확인해야 할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의 다수가 30대 이하인 젊은 시장으로, 온라인 쇼핑에서 후불 분할(BNPL) 결제가 몇 년 사이 주요 결제 방식으로 급성장했습니다. SAMA가 BNPL 허가 체계를 정비하면서 제도권 안에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Tabby는 사우디·UAE 등 걸프 주요국에서 통상 4회 무이자 분할을 제공하는 선두권 사업자입니다. 분할 옵션은 장바구니 포기율을 낮추고 평균 주문 금액을 끌어올리는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수백 리얄 이상의 객단가를 가진 패션·뷰티·가전 등 소비재를 사우디 젊은 층에 판매하는 국내 사업자라면, 일시불 부담을 나눠 주는 Tabby가 전환율 개선에 직접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단가·구독형 상품 위주라면 Mada·전자지갑 계열이 우선일 수 있으므로 상품 구성에 맞춰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체크아웃에서 소비자가 Tabby를 선택하면 Tabby 앱·휴대폰 인증을 거쳐 분할 한도 심사가 즉시 이루어지고, 승인되면 첫 회차만 결제된 상태로 주문이 완료됩니다. 소비자는 이후 잔여 회차를 나누어 내지만, 거래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SAR로 수취한 뒤 환전하여 국내 가맹점에 USD·KRW·JPY 중 계약 통화로 정산합니다. 분할 상환 관리와 미납 회수는 BNPL 사업자 영역이므로 가맹점이 회차별로 대금을 기다릴 필요는 없는 구조가 일반적이나, 세부 조건은 계약으로 확정됩니다.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연동하는 경우 국내 법인은 Tabby와 직접 가맹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도 사우디 시장용 BNPL 도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BNPL은 취급 상품군·객단가에 따라 수수료와 승인 정책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전 헥토파이낸셜 영업팀과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섹션은 일반적인 지원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가맹점의 실제 연동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원 범위와 수수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사업자 기준 계약 가능 여부 확인
온라인 전용인지, 사우디아라비아 오프라인 매장을 포함하는지에 따라 연동 방식이 달라집니다
Tabby 운영사의 가맹점 정책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제·외환 관련 규정을 따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단 공식 출처 참고)
정산의 출발점은 SAR입니다. 소비자가 분할로 결제하더라도 해당 거래의 대금은 헥토파이낸셜이 사우디 리얄로 수취하며, 이후 환전되어 국내 가맹점에는 USD·KRW·JPY 세 통화 중 계약에서 선택한 하나로 지급됩니다. 정산 주기·수수료는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며, BNPL 특성상 수수료 구조가 카드 결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환불 시에는 소비자의 남은 분할 일정이 Tabby 정책에 따라 조정되므로, 부분 환불 처리 방식을 계약 전에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